전라남도 광역·기초 탄소중립 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MOU 체결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목포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전남연구원 최상준홀에서 열린 전라남도 광역–기초 탄소중립지원센터 협의회에 참석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의회는 전라남도가 2021년 3월 3일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한 이후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역 및 기초 탄소중립지원센터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협의회에는 전라남도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김종일)를 비롯해 목포시(센터장 이동욱), 여수시(센터장 황민진), 나주시(센터장 이상득), 신안군(센터장 김대기)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참여했다. 참석 기관들은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 탄소중립지원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며 “목포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지역 탄소중립의 모범 모델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목포시로부터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을 위탁받아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지원과 이행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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